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9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7개 세 글자:291개 네 글자:356개 🌾다섯 글자: 190개 여섯 글자 이상:323개 모든 글자:1,218개

  • 안구마 : (1)‘안구 마사지’의 북한어.
  • 버스트 : (1)주어진 각에 대하여 1에서 그 각의 코사인 함숫값만큼을 뺀 값으로 정의되는 함수.
    Math Image 으로 표기한다.
  • 밤봇짐 : (1)‘야반도주하다’의 방언
  • 다이이존 : (1)분석 시약의 하나. 정식 명칭은 다이페닐싸이오카바존(diphenylthiocarbazone)이다. 구리, 아연, 카드뮴, 수은, 파라듐 따위의 금속과 색깔 있는 킬레이트를 형성하므로 분석 시약으로 쓰인다. 화학식은 C13H12N4S.
  • 그쟁이 : (1)생이의 하나. 껍데기는 둥그스름한 모양이며,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는 경우가 있다. 머리와 등 쪽에 고착 기관이 있다.
  • 개하다 : (1)갓싸개를 바르다.
  • 자도바 : (1)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.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.
  • 벽제관 : (1)임진왜란 때 벽제관에서 일어난 명나라의 원군(援軍)과 왜군과의 싸움.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군대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(小早川隆景)가 이끈 왜군이 세찬 싸움을 벌여 명군이 크게 패하였다.
  • 현미 라기 : (1)잘게 부스러진 현미.
  • 바가지 : (1)아내가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으며 하는 싸움.
  • 줄기 감 : (1)이식한 수목의 줄기가 햇빛에 타거나 바람에 마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얇은 갈색 종이나 마대 따위로 줄기를 감아서 싸매는 일.
  • 골(을) 매고 : (1)(낮잡는 뜻으로) 온 힘을 다하여.
  • 나무쇠 : (1)경상남도 영산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의 하나. 나무로 소의 모양을 만들어 편을 갈라 서로 겨루어 상대편을 먼저 땅에 주저앉히는 편이 이긴다.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‘영산 쇠머리대기’이다.
  • 강동성 : (1)고려 시대에, 고종 5년(1218)부터 이듬해에 걸쳐 거란군이 침입하여 일어난 싸움. 고려, 몽고, 동진의 연합군이 강동성에서 거란군을 무찔렀다.
  • 리바구리 : (1)싸리로 엮은 바구니
  • 입소스 : (1)기원전 301년에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들끼리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벌인 싸움. 이 싸움의 결과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영토는 시리아, 마케도니아, 이집트로 분할되었다.
  • 움놀이 : (1)전남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하는 민속놀이의 하나. 양편으로 패를 갈라 줄다리기의 줄 머리에 타원형의 고가 달린 굵은 줄을 여러 사람이 메고, 상대편의 고를 짓눌러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긴다.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‘광주 칠석 고싸움놀이’이다.
  • 청산리 : (1)1920년에 김좌진을 총사령으로 한 독립군이 만주(滿洲)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쳐부순 싸움.
  • 나도대 : (1)‘나도댑싸리’의 북한어.
  • 닥하다 : (1)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둘러이다 : (1)‘둘러싸다’의 피동사. (2)‘둘러싸다’의 피동사.
  • 그쟁이 : (1)요각류의 하나. 몸은 달걀 모양이고 옆으로 납작하고 투명하며, 머리와 눈은 비교적 작고 껍데기의 배 쪽 모서리와 뒤 모서리는 끝이 뾰족한 가시들이 톱날 모양으로 줄지어 있다. 주로 따뜻한 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폴타바 : (1)북방 전쟁 중 1709년에 폴타바에서 제정 러시아 군대가 스웨덴 군대를 크게 이긴 싸움. 이후에 제정 러시아가 동유럽의 패권을 쥐게 되었다.
  • 닥하다 : (1)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(2)매우 끈지고 세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.
  • 래하다 : (1)조금 쓴 맛이 있는 듯하다.
  • 얼러매다 : (1)둘 이상을 한꺼번에 어울러서 싸매다.
  • 워털루 : (1)1815년 워털루에서 영국ㆍ프로이센 군대가 백일천하를 수립한 나폴레옹 일세의 프랑스 군대를 격파한 큰 싸움. 이로써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.
  • 이라트론 : (1)양극과 음극 사이에 한 개 또는 두 개의 격자를 가진 열음극 방전관. 전류가 흐르고 끊어지는 상태가 아주 명확하므로 전자 제어 스위치로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사이러트론’이다.
  • 리소구리 : (1)싸리로 엮은 소쿠리
  • 글히 : (1)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러운 상태로.
  • 르륵하다 : (1)물건이 쓸리면서 거친 소리가 나다.
  • 기비늘 : (1)‘포린’의 북한어.
  • 빠 글리 : (1)점프하거나 뿌엥뜨 자세로 부드럽게 올리는, 미끄러지는 듯한 스텝. ⇒규범 표기는 ‘파 글리사드’이다.
  • 피똥을 : (1)(속되게)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져 혼이 나다.
  • 이폰작용 : (1)‘사이펀 작용’의 북한어.
  • 움하다 : (1)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싸우다.
  • 진흙탕 : (1)옳지 못한 방법으로 지저분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각거리다 : (1)벼, 보리,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‘사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‘사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연한 과자나 배, 사과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사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체가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사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발미의 : (1)프랑스 혁명기인 1792년에 프랑스의 마른주(Marne州) 발미에서 프랑스 혁명군이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정규군을 격파하고 최초로 승리한 싸움. 괴테도 이 싸움에서 프로이센군(軍)에 종군하였는데, “이제 여기에서 세계사의 새 시대가 시작된다.”라고 한 그의 말이 유명하다.
  • 리버섯과 : (1)진균류의 한 과. 자질체는 육질, 혁질 따위이고 많은 가지로 갈라져서 산호 모양을 이룬다. 전 세계에 9속 440여 종이 분포한다.
  • 머리(를) : (1)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.
  • 곳나무 : (1)정월 대보름 전후에 경북 영천에서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. 줄다리기 줄을 묶어 놓는 곳나무를 차지하는 쪽이 승리한다.
  • 리낭구 : (1)‘떡갈나무’의 방언
  • 대거리 : (1)상대편에게 항의하여 맞서 싸우는 일.
  • 지달하다 : (1)‘기다랗다’의 방언
  • 리개낚시 : (1)끝이 뾰족한 낚싯바늘. 미끼를 끼우지 않고 낚아채서 물고기를 잡는다.
  • 움하다 : (1)서로 몸을 부딪치며 싸우다.
  • 나비의 : (1)1895년 독일의 극작가인 주더만이 지은 희곡. 신중하게 세 딸을 중매하여 결혼시키는 한 서민 출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.
  • 시락하다 : (1)‘자질구레하다’의 방언
  • 피드나 : (1)기원전 168년에 로마와 마케도니아가 벌인 싸움. 로마가 승리하여 동부 지중해에서 패권을 장악하게 되었다.
  • 데려가다 : (1)신랑의 집에서 모든 혼수를 장만하고 잔치를 하여 신부를 데려가다.
  • 물거리다 : (1)‘사물거리다’의 북한어.
  • 움하다 : (1)서로 눈을 마주하여 깜박이지 않고 오래 견디기를 겨루다. (2)뭉친 눈을 서로 던져 상대편을 맞히는 놀이를 하다.
  • 롬허다 : (1)‘쌉싸름하다’의 방언
  • 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는 달걀 모양이고, 뒤의 배 부위가 매우 길다. 등에 작은 가시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. 북반구에 분포되어 있으나 그 수는 적다.
  • 이오페놀 : (1)페놀의 산소 원자 대신에 황 원자가 들어 있는 화합물. 마늘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로 물에 거의 녹지 않으며, 알코올, 에테르 따위에 녹는다. 화학식은 C6H5SH.
  • 닥하다 : (1)작은 몸집이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.
  • 흙탕물 : (1)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졸렬하게 싸우는 일. 또는 그런 싸움.
  • 리버섯 : (1)싸리버섯과의 버섯. 누런색 또는 누런 감색, 누런 밤색이고 밑부분은 흰색이다. 식용하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지(山地)에 분포한다.
  • 닥대다 : (1)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끈지게 마구 부딪쳐 고르지 아니하고 요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끈지게 마구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마음(에) : (1)어떤 것이 마음이나 감정에 좋게 여겨지다.
  • 에우지다 : (1)‘에워싸이다’의 방언
  • 라기설탕 : (1)싸라기처럼 알맹이가 굵은 설탕. 결정의 크기가 2mm 정도 되는 설탕이나 정제하지 않은 막설탕을 말하며 당분의 순도(純度)가 높아 제과용(製菓用)으로 쓴다.
  • 움하다 : (1)서로 총을 쏘면서 싸움을 하다.
  • 리구시 : (1)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의 명물로, 댑싸리나무로 만든 구유. 쌀을 담아 두는 데 썼다. 길이 16자, 높이 3자 5치, 폭 4자 5치이다.
  • 움고장 : (1)‘오랑캐꽃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싸움고장’으로도 적는다. (2)‘제비꽃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싸움고장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에워이다 : (1)‘에워싸다’의 피동사. (2)‘에워싸다’의 피동사. (3)‘에워싸다’의 피동사.
  • 움하다 : (1)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홰싸움을 하다. 마을 청소년들이 패를 갈라 진을 치고 있다가 달이 떠오른 후 농악대의 풍악에 맞춰 횃불을 밝혀 들고 편싸움을 하여 승부를 겨룬다. 진 편은 그해에 흉년이 든다고 한다.
  • 이오포스 : (1)‘파라티온’을 달리 이르는 말.
  • 이오요소 : (1)요소 분자의 산소 원자가 황으로 바뀌어 된 화합물. 무색의 고체로, 비스무트 검출 시약, 합성수지 원료 따위로 쓰인다. 화학식은 NH2CSNH2.
  • 떼가리 : (1)‘떼싸움’의 방언
  • 닥하다 : (1)작은 몸집이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. (2)작고 도톰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
  • 근히 : (1)사람의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보드라운 상태로.
  • 리퉁구리 : (1)싸릿대로 엉성하게 엮어 만든 그릇의 하나.
  • 움지거리 : (1)‘싸움짓거리’의 북한어.
  • 판가리 : (1)죽느냐 죽이느냐를 판가름하는 치열한 싸움.
  • 기소리 : (1)강원도 민요의 하나. 논의 김을 다 매어 갈 때 남은 부분을 둘러싸 들어가며 부르는 노래이다.
  • 르락대다 : (1)키로 곡식을 까부를 때 낟알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닥대다 : (1)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부랭이 : (1)‘보스락장난’의 방언
  • 해하의 : (1)중국 한(漢)나라 고조 유방이 기원전 202년에 가이샤(垓下)에서 초나라의 항우와 싸워 이긴 싸움. 포위된 항우는 사면초가 속에서 우미인(虞美人)과 헤어져 자살하였다.
  • 륵거리다 : (1)‘싸르륵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마라톤 : (1)기원전 490년에 그리스의 마라톤에서 밀티아데스의 아테네군이 페르시아의 다리우스왕의 대군을 크게 물리친 싸움. 이 승리를 알리기 위하여 사자(使者)가 아테네까지 달려간 데서 마라톤 경주가 생겨났다.
  • 그쟁이 : (1)싸그쟁이의 하나. 껍데기는 누런 밤색 또는 누런색이고 둥그스름한 사각형이다. 껍데기 겉면에 세로줄이 있고 등 가장자리는 둥글며 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잔털이 줄지어 있다. 물풀이 많은 호수와 늪에 산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능싸그쟁이’이다.
  • 버티기 : (1)‘농성’의 북한어.
  • 닥하다 : (1)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매우 끈지게 마구 부딪쳐 고르지 아니하고 요란스러운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매우 끈지게 마구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크레시 : (1)백 년 전쟁 초기인 1346년 영국군이 프랑스 크레시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한 싸움. 영국이 북프랑스에서의 우위를 확보하였다.
  • 코를 쥐다 : (1)무안이나 핀잔으로 얼굴을 들 수 없게 되다.
  • 이오시안 : (1)양파 속에는 산으로, 생물체 또는 석탄 건류액에는 염 형태로 조금 들어 있는 산. 물에 잘 녹고 높은 온도에서는 곧 분해하여 싸이오사이안산, 사이아나이드수소산, 황산으로 된다. 종이의 변질을 막는 약, 살충약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. 화학식은 (SCN)2. ⇒규범 표기는 ‘싸이오사이안’이다.
  • 모이대 : (1)갈매나뭇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.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. 여름에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핵과(核果)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. 한국의 충북 속리산, 일본, 중국 중부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그쟁이못 : (1)물고기의 먹이로 쓰기 위하여 싸그쟁이를 기르는 물웅덩이.
  • 래기사초 : (1)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0~40cm이며, 잎은 실 모양이다. 싸라기 같은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금강산 이북 지역에 분포한다.
  • 그럴하다 : (1)제법 그렇다고 여길 만하다. (2)제법 훌륭하다.
  • 누운갯 : (1)‘누운해변싸리’의 북한어.
  • 움하다 : (1)닭을 싸우게 하여 승부를 겨루다. 주로 싸움닭을 이용하며 닭들은 주둥이로 쪼고 발로 차면서 싸운다. (2)한쪽 다리를 손으로 잡고 외다리로 뛰면서 상대를 밀어 넘어뜨리다. (3)(놀림조로) 시답지 않은 싸움을 하다.
  • 리나무 : (1)‘족제비싸리’의 북한어.
  • 움짓거리 : (1)‘싸움질’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황산벌 : (1)백제 의자왕 20년(660)에, 계백 장군이 결사대 오천을 이끌고 황산벌 곧 지금의 연산 벌판에서 신라 김유신의 오만 대군과 벌인 싸움. 백제 군대가 신라 군대를 네 번이나 물리쳤으나 결국은 신라가 승리하였다.
  • 움하다 : (1)연을 띄우다가 남은 실에 돌을 매어 서로 걸어서 힘껏 당겨 끊어지는 편이 지는 놀이를 하다.
  • 돌아치다 : (1)함부로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다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6개) : 싸, 싹, 싻, 싼, 쌀, 쌁, 쌈, 쌉, 쌍, 쌔, 쌕, 쌤, 쌩, 쌰, 쌱, 쌸, 썌, 써, 썩, 썰, 썸, 썹, 썽, 쎂, 쎄, 쎔, 쎙, 쎼, 쏘, 쏙, 쏠, 쏨, 쏴, 쏼, 쐐, 쐑, 쐘, 쐠, 쐬, 쐭, 쑘, 쑤, 쑥, 쑨, 쑬, 쑴, 쑷, 쑹, 쒐, 쒜, 쒬, 쒸, 쓈, 쓩, 쓰, 쓱, 쓸, 씅, 씨, 씩, 씬, 씰, 씸, 씹, 씽, 앀

실전 끝말 잇기

싸로 시작하는 단어 (415개) : 싸, 싸가리, 싸가지, 싸각, 싸각거리다, 싸각대다, 싸각싸각, 싸각싸각하다, 싸 갈기다, 싸갈딱지, 싸갈머리, 싸감질, 싸개, 싸개가마니, 싸개갓장이, 싸개 단추, 싸개동당, 싸개쟁이, 싸개종이, 싸개질, 싸개질하다, 싸개통, 싸개판, 싸거라, 싸게, 싸게싸게, 싸고돌다, 싸고뭉개다,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, 싸고 싼 향내도 난다 ...
싸로 시작하는 단어는 41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싸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9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